오키노 벚나무
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, 이곳에서 료칸을 운영하던 오키노 씨가 아침저녁으로 매일 기도를 올리던 이나리 신사의 마당에 벚나무 한 그루를 심은 것이 시초입니다. 어느새 크게 성장해 “오키노 벚나무”라고 불리게 됐습니다.(절정기: 4월 하순~5월 상순)
세부 사항
| 주소 | (378-0408) 군마현 도네군 가타시나촌 하나사쿠 |
|---|---|
| 전화번호 | 0278-58-32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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